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 오브 듀티: 뱅가드/맵 (문단 편집) === [[적하장]] === ||<-2>{{{#!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codvshipment.jpg|width=100%]]}}}|| >포트 샤프터, 1944년 11월 >호놀룰루, 오아후, 하와이 >택티컬 - 6:6 / 4:4[* TDM 한정] >--어썰트 - 6:6-- >블리츠 - 7:7[* 쉽 하우스 플레이목록에서만 플레이 가능.] WWll의 적하장이 돌아왔다. 위치는 전작의 노르망디가 아닌 미국 하와이 주의 호놀룰루로 바뀌었고, 초대 모던워페어와 월드워2 당시와 같은 구릉지고 층이 없던 형태가 아닌 모던워페어 리부트 버전의 2층이 존재하고 완전히 평평한 모습이 되었다. 월드워2의 선례를 따라 스폰이 될 만한 각 진영에 위치한 두 컨테이너, 중앙의 컨테이너는 벽 관통이 절대로 불가능하게 되어있다. 거지같은 리스폰으로 악명 높은 맵답게 본작에서도 형편없는 리스폰을 보여주고 있다. 본작의 스폰 시스템은 시리즈 역사상 최악이기 때문에 훨씬 더 엉망인 스폰을 자랑하며, 어떤 때는 적의 사선에 그대로 집단 스폰되어 베이스레이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상대가 리스폰을 예측하여 그 자리에 박격포 포격을 사용하는 순간 아무것도 못하고 시도때도 없이 터져 죽는 상황까지 생긴다. 이는 특히나 점령에서 특히 심하게 일어나는데, A와 B를 뺏기면 답이 없다. 점령지에 테르밋도 끝도 없이 던지니 재점령하여 역전하는 것도 답이 없다. 거기에 모던워페어 리부트에서는 중앙 2층에만 정석적으로 올라갈 수 있고, 다른 방향에서의 2층 컨테이너는 꼼수를 써야 올라갈 수 있었지만, 본작은 어떤 방향이던 2층에 쉽게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2층에서 적을 털어먹거나 캠핑을 하는 것도 쉽다. 한 마디로 시리즈 역대 최악의 적하장이다. 안 그래도 리스폰이 개판이기로 유명한데 샷건과 백린 수류탄 등으로 인해 이미 박살날만큼 박살난 밸런스와 시너지를 일으켜 적어도 재미라도 있었던 전작들의 적하장과 다르게 많은 유저들이 기피하는 맵이 되었다. 2021년 11월 4주차에 택티컬 페이스의 인원이 4:4로 조정되었다. 그런 주제에 팀 데스매치의 승리 점수는 여전히 125점이라 역대급으로 지루한 적하장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다. 시즌 1 시작과 함께 점령은 부활했으나, 팀 데스매치에서 어썰트 페이즈는 85점, 블리츠 페이즈는 100점으로 승리 점수가 줄어들었다. 인워, 슬랫지 양사의 적하장 죽이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나중에 택티컬 페이싱 TDM에서는 승리 점수가 50점으로 줄어들었다. 시즌 3 5월 17일 패치로 맵 인원 개편이 되면서 적하장 역시 택티컬 페이싱이 6:6으로 정상화되며 숨톰이 트였다. 하지만 TDM은 여전히 4:4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